이번주에는 조원들과 함께 독립문으로 임장을 다녀왔다 매매가, 연식, 세대수 등 대략적으로나마 조사를 해갔지만 임장이 처음이다보니 어떤 걸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지만 조원분들과 함께하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캐치할 수 있었다. 우선 독립문을 처음 가보는데 역 근처에는 꽤나 쾌적하고 기본적인 있을 것들이 있어 살기에는 나쁘지 않겠다 라고 생각했

나의 대출 예산으로 어느 단지, 어느 입지들을 매매할 수 있는지 파악해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소거하고 고르는지에 대해 배웠다 이를 위해서는 각 기준에 대한 데이터들을 여러 부동산 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해야하는데 아직은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꾸준히 들여다보고 찾아보고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강의 설명이 세세하고 명료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을 수 있는 대출액과 매매가를 확인할 수 있어 계획이 구체화되었고 더 높은 급지로 가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지출통제를 하는편이라 강의도 조금 망설였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우선 아파트 매매는 결혼시 할 예정이나.. 아직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계획 중입니다 하하 그래서 일단 배우자에 대해서는 대략 제 연봉과 동일하고, 종잣돈은 저의 2/3정도 있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봤습니다. 그 결과 일반대출 5.5~6억, 집값은 8~8.5억 정도로 계산 되었습니다. (미래의 배우자가 종잣돈을 저와 동일하게 준비가 되었으면 9.1억 매매도 가

부동산 강의는 처음 듣는데 꼭 완강하고 실제로 투자까지 해볼 수 있는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