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익숙한 마포를 새롭게 보기
남편직장과 아이학교를 고려하여 심사숙고하여 정한 곳이 마포구였고, 여기로 이사온지 2달이 다되어 가는 입장에서 새로운 지역보다 집 주변의 아파트에서 내집마련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마침(?) 이번 주말 조모임에 엄마생신이라 부득이 참석을 못해서 혼자 익숙한 우리 동네지만 내집마련의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보게 되었어요. 전세를 찾아주신 부동산 사장님께도 연락
자음과모음. 쪽집게
완전 아파트이름까지 짚어서 알려주시니 방향성이 확실해지네요. 원래 열정이 있는 사람인가 했더니 저처럼 의지박약도 처음에 있으셨고,,그래도 결국 해내신 모습. 멋져요.
46기 66조 첫모임
2주만에 모임을 가진것 같아 너무 늦은 느낌에 다소 아쉬웠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라 이또한 내 기대와달랐다. 조편성도 모두 30대 직장인인데 그나미 조장만 40대 후반. 그러나 직장인. 나만 50대 주부. ㅠ 아이가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시간을 활용한 오프라인 친구를 꼭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나 함께 한다는 것에 움직일 힘을 얻는 것 같고, 아직은
김현이모니카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66조 동산동산부동산과 함께]
1개월 전에 마포로 이사 온 관계로 일단 바로 옆 주변으로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한강이 보이기 때문에.
종잣돈을 위한 보험정리와 세는돈 정비
종잣돈을 모으려면 쓸데없는 지출부터 줄이는 게 맞다. 난 10년전부터 정리하려던 보험. 이번주에 확인해야갰어. 변액.유니버셜.종신 이 3가지가 다 나는 있단 말이지. 나쁜 설계사. 엄청 챙겨주는 척 하더니 나쁜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20년 보험설계사로 일했다면 몰라서 권한 게 아닐텐데 죄다 나쁜 것만. 나 호구됐어. 그나마 연금저축은 펀드같은데..근데 얼마전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다주택자여도 좋다.
수강생의 실제 고민을 바로 쪽집게 도사마냥 짚어 설명하시니 현실감이 있어 저의 선택에도 좋은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되네요. 근데, 다른 분 수강후기를 보니 열반도 있네요. 뭐의 줄임말인 모르겠지만,,,이걸 신청했어야 했나 싶지만,, 그냥 너나위 님을 직접 만나 공부하는 건 줄 알고 급한 마음에 덥석 결제했는데,, 기본 다진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