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익숙한 마포를 새롭게 보기
남편직장과 아이학교를 고려하여 심사숙고하여 정한 곳이 마포구였고, 여기로 이사온지 2달이 다되어 가는 입장에서 새로운 지역보다 집 주변의 아파트에서 내집마련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마침(?) 이번 주말 조모임에 엄마생신이라 부득이 참석을 못해서 혼자 익숙한 우리 동네지만 내집마련의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보게 되었어요. 전세를 찾아주신 부동산 사장님께도 연락
자음과모음. 쪽집게
완전 아파트이름까지 짚어서 알려주시니 방향성이 확실해지네요. 원래 열정이 있는 사람인가 했더니 저처럼 의지박약도 처음에 있으셨고,,그래도 결국 해내신 모습. 멋져요.
김현이모니카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66조 동산동산부동산과 함께]
1개월 전에 마포로 이사 온 관계로 일단 바로 옆 주변으로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한강이 보이기 때문에.
종잣돈을 위한 보험정리와 세는돈 정비
종잣돈을 모으려면 쓸데없는 지출부터 줄이는 게 맞다. 난 10년전부터 정리하려던 보험. 이번주에 확인해야갰어. 변액.유니버셜.종신 이 3가지가 다 나는 있단 말이지. 나쁜 설계사. 엄청 챙겨주는 척 하더니 나쁜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20년 보험설계사로 일했다면 몰라서 권한 게 아닐텐데 죄다 나쁜 것만. 나 호구됐어. 그나마 연금저축은 펀드같은데..근데 얼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