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3-241124 목실감 한 일 매임 매임 정리 12월 계획 감사일기 예약해주시고 집 보여주신 부사님, 점유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쌀쌀하지만 좋은 날씨에 걸으며 상쾌함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남편과 이야기 조금 더 나눌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청소하고 기분 좋은 느낌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감사일기 어제 일이 조금 수습되고, 향후 일정에 대해 한단계 더 명확해져서 감사합니다. 회사 유리공 지켜나가고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밤티라미수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디저트 한입. 역시 바로 만든게 최고. 사고가 나긴했지만 크게 나지 않고, 장모님 다친곳 없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 일요일 임장을 쉬면서 체력을 보충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내와 아이와 함께 집 앞에 산책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투자공부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확언 0. 나는 할 수 있다. 해낸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 1. 나는 긍정의 말로 하루를 채워나간다. 2. 나는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람이 된다. 에고를

241117 목실감 한 일 강의 복습 매임 고민 감사일기 부쩍 추워진 날씨 아늑함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의 공존 가운데 어쨌든 뭐든 조금은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빵 사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남편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