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은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8시간의 강의 내내 진짜 느꼈던 것은 너나위님의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진심이 담긴 질책(?)으로 감동도 받으면서 그동안 너무 생각 없이 살았던 나의 과거의 약점이 찔리기도 했답니다. 필기도 빼곡하게 너나

아침 명상과 확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만의 확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친다 나는 선하고 예의바르며 겸손하다 나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늘 배우며 매일매일 성장한다. 나는 날씬하고 똑똑하다 나는 20억 자산가이고 투자자이다 나는 2025년에 자산 1호기를 만든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I become What I Think of!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나는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다. -나는 2025년에 꼭 1호기를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다. -나는 매일 운동하는사람이다. -나는 매일 독서하는 사람이다. -나는 실행하는 사람이다. -나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월부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번달 열기를 마치고 이번달 실전준비반을 수강중인 봉식이형입니다! 월부 시작 계기 : 24년 10월 종로에 회사 본사투어 후 서울의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닉네임 이유 : 위의 푸들이 봉식이라서 봉식이형으로 지었습니다…. 귀욥죠!? 열기 강의 중에 자음과 모음님께서 너바나님이 핸드폰 바꾸라 하셨는데

안녕하세요. 중독커피입니다. 저는 이번 서울투자기초반 16기 96조 조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놀이터에 위치개요 사진을 올렸는데, 다른 분들께서 월부 사이트에 등록 요청이 있으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번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매번 권역별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위치개요 사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