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월부은 독서 후기 [열중37기 용두리 아들의 6체로 퀸즈 딸의 마음을 4로잡조 에루샤디펜]

내가 이 책을 사회 초년생일 때 접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드는 책이었다. 재테크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재테크의 필요성부터 차근차근 설득력있게 풀어주시는 게 여느 재테크 입문서보다 더 마음에 와닿았고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직 기초반을 듣지 않아서 앞마당을 만드는 것, 임장하는 것에 대해 막연하고 어려움이 있는데 왜 앞마당 만들기, 임장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64조 에루샤디펜]

투자자로서 하락장을 버티는 것만큼 큰 부담과 마음 고생은 없을 것 같다. 주위에서도 하락장에서 어쩔 수 없이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기에 나라면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너바나님께서 하락장에서도 10억 버는 법에 대해서 강의해주셔서 뭔가 솔깃하면서도 신세계였다. 마찬가지로 이제 슬슬 상승장인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64조 에루샤디펜]

부동산 투자의 본질이 단순히 싼 물건, 혹은 가치있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닌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 것, 그리고 비싸질때까지 잘 보유하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실행하기 가장 어려운 진리가 마음에 와닿았다. 게리롱님의 노하우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가져야 하는 자세에 대해 실전 투자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다.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64조 에루샤디펜]

첫주 돈의 속성보다 2주차 도서인 원씽은 처음에는 조금 쉽게 읽히는 것 같아 심적 부담이 덜했었다. 그런데 왠걸..? 읽으면 읽을수록 띠용하는 내용들이 가득하고 혼란스러움에 내가 맞게 이해하는 건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특히 사람은 누구나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손에 움켜쥐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 수록 모래처럼 결국 손바닥 안에 남은 건 극소수일 때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64조 에루샤디펜]

부동산 공부를 몇년 전 처음 시작했지만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몇년동안 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열정과 관심을 전혀 갖지 않았고, 하락장이 지나 슬슬 상승장으로 진입하고 있는 듯하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 스스로가 대견할 만큼 열심히 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면서 모든 것을 놓아버린 이후로 그 불꽃도 같이 꺼져버려 너무 속상했다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64조 에루샤디펜]

강의를 한강 한강 들을 수록 그동안 내가 목표와 구체적인 목적과 과정 없이 막연하게 허황된 꿈만 꾸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지방 투자에는 관심도 없었고 아니, 왜 지방에 투자를 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직장을 그만 두었고 투자금이 적은 저에게 맞는 투자지역이 지방이라는 생각이 강의를 들을 수록 강하게 들더라구요ㅠ 마눌님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