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를 몇년 전 처음 시작했지만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몇년동안 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열정과 관심을 전혀 갖지 않았고, 하락장이 지나 슬슬 상승장으로 진입하고 있는 듯하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 스스로가 대견할 만큼 열심히 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면서 모든 것을 놓아버린 이후로 그 불꽃도 같이 꺼져버려 너무 속상했다.
속상한 마음은 있지만 새로 다시 시작하는 것은 막연하고 불을 다시 지피는 것도 어려웠다.
그런데 돈의 속성을 읽으면서 조금씩 다시 마인드 세팅에 작은 불꽃을 붙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반가웠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금융 문맹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직시하게 되었고
지금부터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더 늦게 될 거란 사실이 나를 다그치게 만들었다.
월부에 처음 들어왔기에 아직 월부 시스템이 낯설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강의와 월부 시스템에서 강조하는 것들을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고 노력하려고 한다.
그중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것, 독서하는 습관부터 들이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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