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1월, 열중 오프라인반에서 양파링 선생님을 실제로 만나서 강의를 들었었다. 하지만 머언 발치에서 강의를 듣고 단체사진을 한 장 남겼을 뿐 당시 질문도 못해봤었다. 무얼 질문해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달, 12월, 신투기에서 다시 양파링 선생님을 온라인으로 만나 평촌에 대해 자세히 배웠고 지난 달 4월, 평촌을

나는 완성한다, 나의 두번 째 앞마당 수지! 해낸다, 동동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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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이 덜 좋아도 택지(주변에 빌라 없고, 아파트 대단지 모인)가 역세권 이길 때가 있다 - 한강뷰라는 이유만으로 역세권 이길 수 있다 - 학군 가까이는 투자금 많이 들 경우, 학군은 버리고 교통 좋은 역세권에 소액투자 전략(역세권으로 붙어라)! - 위치(강남에서 가까운지)가 입지(직장,교통,학군,환경) 이기게 될 수 있다, 즉 위치가 강남과 가까우면

오 나의 동안구! 화이팅!

단지 내 컨디션, 동간거리, 지하주차장 이런 것보다, 단지가 있는 위치! 주변환경, 시설! 이런 걸 보는 것이 단임이다!! 가치비교시! 매매가로 제일 먼저 비교! 투자금이 아닌! 매매가 비교시 가치를 이미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oo 대장(에코시티)과 oo 달서구 대장이 같은 값이라도 전주는 인구65만 이고 대구는 인구 200만! 즉 실수요가 훨씬 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