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프 강의였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도 듣게 되다니. 너무 설레었고 기대되었다. 지난 1~2주차의 핵심 내용을 주~욱 정리해주시고 임장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리고 현장에서 봐야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다. 어디를 봐야하고 (사실 위아래 다 본다~ ㅎㅎ) 어떻게, 무엇을 보고, 직접 교통 확인하고. 모두 수요와 연결 된 것들이다. 혹은 나의

광명시에 내집이 있을까~?

지난 1주차 분임하면서 조장님의 나눔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지금 임장지의 특성상 공급이 많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 안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바로 재건축으로 생겨난 신축과 재개발로 만들어진 신축 사이의 차이가 무엇인지 분임을 하면서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내것이 된다는 것. 그 차이를 우리는 말로 설명할 수

내집마련중급반 2주차 강의. 1년만에 들은 강의이긴 한데…. 작년에 이렇게까지 구체적인 내용이었던가..? 내마중 강의인데 실전준비반 수준의 강의 내용이었다. 용맘님께서 정말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으로 깔끔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주시고 정해주셨다. 정해주는 거. 게으른 나는 너무 좋다. 용맘님께서는 너무 빨리 끝낸 것 같다고 하셨지만 내용도 군더더기 없었지만 말씀

*5/10 목표 -임장 *5/9 실적 -복습 -시세 -임장준비 *감사일기 -하루종일 먹기만 한 거 같지만…. 아이와 함께 한 소소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집안 일 해놓고 엄마 기다리는 아이 너무 고마워~~ -내일 새로운 임장지. 새로운 지역을 알게 되는 것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매물. 바로 예약.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야근하고 돌아온 남편. 무사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