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내집마련에 한 발짝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과 실제 매수시의 가격 관련 팁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적극성” 이 무엇보도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보군을 많이 최대한 많이 뽑아놓고, 주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해야겠어요. 세 가지 경우의 예시를 들어서 상세하게 비교해서 설명해

1. 2강을 수강하기 전 내 집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단호한별] 교통하고 직장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음. [올드에이지] 학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음. 초등자녀. [파이팅] 실거주 컨디션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음. 입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였음. 결국 강남 접근성(거리, 교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음. [보나

A단지 B단지 위치 강동구 암사동 송파구 풍납동 연식 세대수 2008년식, 3226세대 1994년식, 417세대 직장 종사자수 : 157465 종사자수 : 400781 교통 5호선->8호선->2호선, 42분 8호선->2호선, 31분 환경 강동경희대병원 마트, 백화점, 공원 등 있음 고덕역 학원수(102개) 근처 대단지 있음 아산병원 마트, 백화점, 공원 등

와우.. 5개의 강의가 순식간에 휘리릭… 자음과 모음님의 열정과 카리스마에 휩싸여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내집마련 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을 세우는 방법에서부터 그 원칙에 따라 내 예산에 맞는 지역을 찾고 현명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 지금까지는 그저 와~~ 좋다.. 여기면 괜찮겠다~~ 이런 주관적인 감정으로 집을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편안한 옛날사람이라서… 아직도 온라인 조모임은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같은 고민을 위해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좋네요. 다들 각자의 입장과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다를 뿐 내집마련의 꿈은 동일하다는 점. 그동안의 나태함을 반성하며 꿈 실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절약하고 실천해 나가야 겠다는 생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31조 올드에이지

내집마련 예산 계산하기 (최대한 보수적으로) 예산에 맞는 지역 선별하기 (+10% 까지) 2에 맞는 후보 단지 리스트 정리하기 (년식이 너무 있는 리스트만 조회가 되서 평수 줄여서 한 번 더 해봐야 할 것 같아요ㅜㅜ) 이렇게 한 사이클로 하고 나니 뭔가 막연한 무언가에서 손에 잡힐 듯 말듯한 무언가로 내려온 것 같네요. 리스트 더 정리해보고 2주차에서 또

우와.. (못해낼 줄 알았는데…) 드디어 1주차 완강했네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부동산 공부의 매력에 푹 빠지고 있어요.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요.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들었고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ㅠㅠ) 그동안 궁금했었지만 속시원하게 알 수 없었던 개념들도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할 수 있었고, 맨날 부동산 어플을 실행해보기는

제가 느낀 오프닝 강의의 키워드는 '조급해하지말자'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올라가버린 집들을 보면서 매일매일 조급해하며 성급한 결정을 할 뻔 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내마기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차분하게 차근차근 공부하고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등록만 했는데도 벌써 내집이 생긴 것 같은 이 기분... ㅋ 다들 느끼고 계신거죠? 후훗^^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