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애부농입니다. 쟌쟈니 튜터님과 함께한 3개월이 곧 끝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 작년 1월에 실준반을 처음듣고, 올해 1월에 학교를 시작하는 영광과 함께! 직장맘으로 두려움도 있었지만, 해봐서 더 얻을 수 있었던 것이 많았던 3개월이였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복기해 보겠습니다. 1. 우당탕탕이지만 고고! 남편이 자영업으로 주말

감사일기 1.본업무도 못하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같이 의논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달받은것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요청과 회의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지만, 이렇게라도 하루가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2.2주간은 그래도 방해 없이 점심시간 확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빠른 점심과 전임. 소중한 내시간!! 3.늦어진 퇴근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