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주차 강의까지 열렸는데 이제 1주차 강의를 완강했네요.. 결론부터 올리자면, 1주차 강의부터 내용이 너무 방대해 막막하다가도 빨리 강의 내용대로 임장보고서를 써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밥잘님 머리에 있는 내용이 다 내 머리속에 카피되서 들어오면 좋겠다 라는 상상도 하면서 마지막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들으며 열심히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기초반은 졸업했겠죠?ㅎㅎ 나비의 날갯짓을 시작!

3강은..어마어마한 내용이다.. 3강은 수강시간도 길고 핵심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주는 회사 출장에 월말 마감까지 겹쳐 완강하기도 버거웠다. 이제 한번 다 듣고 내용을 정리해야 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할지 막막해서 후기 먼저 적는다.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들은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한 번 듣고 모든걸 이해했었다면 난 천재였을거다. 하지만

[2주차 조모임 - '24.6.17(월)] 1주차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2주차 조모임이 첫 만남이었습니다. 쿠바댁린다님께서 장소 제공과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가을남자님과 부동산베이비님께서도 빵을 사오셔서 과일과 빵을 먹으며 분위기 좋게 진행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룸님께서 못 오셔서 하이브리드로 진행했습니다 ㅎ 다행히 조원분들 전원이 참석해서 좋았구요,

방금 2강 수강 완료했네요.. 평일에는 회사 업무, 야근, 회식... 주말에는 가족과의(육아) 시간으로 짬을 내보려 해도 시간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 결국에는 잠을 줄이는 수 밖에.. 사실 1강은 실질적인 내용보다는 뭔가 마인드셋? 이러한 내용이 많아서 살짝 불안?했었는데 2강부터는 그토록 고대했던 내용을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내용을 설명해 주셨어요.

시간이 안 맞아 아쉽게도 온라인으로 진행된 1주차 조모임. 오프라인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2주차는 오프라인으로!!

사실 처음에 이런 걸 굳이 해야 되나..좀 유치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현타가 한 번 더 오면서 왜 해야 되는건지 이해했네요. 비전보드 만들면서 좋았던 건 나에게 행복과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노후자금 달성을 위한 시간이 정말 많지 않았다 라는 점을 느꼇던 겁니다.

혼자 공부하는 타입이라 수강전에는 '강의'만 듣고 '조편성'은 하지 말까..라는 생각에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잘 했다 생각이 듭니다. 기초반인 것도 있겠지만 너바나님께서는 정말 다양한 청중이 있을거라는 가정을 하고 강의를 하셔서 모든 내용이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강의를 잘 듣는 법'으로 시작해서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의 내용이 나오면서 현

월부 유투브만 보다가 큰 맘 먹고 생에 첫 '유료 재테크' 강의를 수강했고 그게 월부입니다. 월부에 대해 아직도 많이는 모르지만 저 때는 zero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프닝강의를 트는 순간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뜬금없다고 느껴졌어요.. '너나위'님과 '너바나'님을 보고 수강한건데 (죄송하지만..)처음 보는 분이 오프닝강의를 하시길래 '수강을 잘못

[열반기초76기 1반 조장OT 닉네임] 가우리 튜터님과 함께하는 우리는 러닝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