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겨우 완강하고 과제하려다가 무서워서 강의 후기부터 남기러 옵니다. 요번 강의도 굉장히 찔리는 내용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과제도 할 자신이 별로 없어요. 강의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이미 개인건강상 체력이 바닥이라, 이미 피로치가 맥스네요. 너무 피곤해요. 그래도 숙제 가이드를 일단 열어보려구요. 단체방 보니까 저만 못하는 기분이 들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오늘 겨우겨우 2강 완강을 다 했습니다. 사실 저한텐 2강이 조금, 아니 많이 어렵네요. 뭔가 포인트 될 말들과 단어 해내야 할 숙제들이 많이 생겼지만 나오는 내용들이 다 어렵고 아직 이해는 안 되고, 과제들은 버거워서 실행할 자신이 없다고 느끼다가... 강의 마무리에서 낙척적인 긍정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들을 하셔서~ 움찔했

6/17 *목표 : 오늘 달성하려는 목표 목록 적기 -연반스쿨 강의듣기 -과제하기 -폼롤러 스트레칭 6/16 *실적 : 어제 작성한 목표 중 달성된 목표를 실적으로 체크 *샵 오픈하고 오전 분위기 임장과 조모임 *4인 예약시술-> 초과 5인시술 6/16 *감사일기 : 어제 하루 감사했던 일 적어보기 -임장 중간에 몸이 아파 중단하고 잠시 쉬어갔지만, 조원분

사실 전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투자 저축 등등 지금도 적금 하나 뿐이고, 몇년전 까지만해도 강의에서 예시로 말하셨던 저금을 아예 안하고 그냥 사는 딱! 그런 사람이였네요 ㅎㅎㅎ 그런데 30대 중반이 지나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고. 그래서 1년간 일을 쉬고, 직업을 아예 바꾸면서 현실감이 돌아왔어요. 그러면서 급 노후가 걱정되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월

비전보드 업로드 합니당. 나 화이팅!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