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후기(게리롱 튜터님이 "다 해줬잖아") [열중반 43기 독서와 4ㄹ6에 빠지조 for은]
지투기에서 스테이크를 썰어 입에 넣어주시던 게리롱 튜터님.. 열중에서는 밥알을 씹어서 그대로 밀어넣어주시네요.. 그저 빛… 빛이나서 200%를 돌려볼수가 없습니다. 강의내용이 모두 다 인상깊고 배울점이라 다 적고싶은데, 강의 내용 노출을 최소화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인상깊었던 점] 1. 최소량의 법칙 : 몇년간 책을 200~300권 읽어도 나머지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