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고 있는 서울에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하는 마음에 서투기를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제주바다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들어보기로 결정한 나를 칭찬합니다. 2008년 이후의 부동산 시장에 관한 신문을 짚어주시면서 부동산은 올라가기도 하지만 내려오기도 한다. 그 기간이 한 달이 될 수도 있고 1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나의 꿈은 단 하나 리~~~~~~~치

서먹했던 1주차를 지나 어느덧 마지막시간입니다 더운 날씨에 매주 임장을하면서 조원분들과 많이 친해지고 서로 챙겨주고하면서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부분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발벗고 나서는 조원및 조장님을 보면서 월부에는 다 좋은 분들이 모여 있는곳임을 이번에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더운 여름에 함께 임장했던 기억은 오래오래 기억

1) 수강계획: 열중반 서투기 신도시투자. 2) 목실감작성 3) 매일 신문읽기 4) 드라마 1개 정주행

마지막에 너나의님이 말씀해주신 ‘내가 선택한 일이야’ 이 말씀에 눈물이 철철^^ 항상 월부 마지막 강의에서는 우리들이 힘들어하는부분들을 알고 공감해주시는 내용에 감동을 받습니다 ‘내가 선택한 일’ 누굴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느려도 천천히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성장한 나를 마주하겠죠^^ 월부안에서 쭈욱 있는게 제 목표입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마무리하는것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