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마지막에 너나의님이 말씀해주신 ‘내가 선택한 일이야’  이 말씀에 눈물이 철철^^

항상 월부  마지막 강의에서는 우리들이 힘들어하는부분들을 알고 공감해주시는 내용에 감동을 받습니다 

‘내가 선택한 일’  누굴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느려도 천천히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성장한 나를 마주하겠죠^^

월부안에서 쭈욱  있는게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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