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강부터 3강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깔대기” 강의가 진행되면서 좀더 구체적인 임장쓰는 방법과 같은 생활권안에서도 어떻게 우선순위를 매겨야하는지? 항상 비교 평가 해야 한다는 것은 수업 중 들었지만 비슷한 단지는 무엇을 가지고 비교평가 하는지 궁금 했는데 궁금증에대해 더 선명해진 느낌이다. 적용점 1) 단지 분석에가치, 가격, 투자 생각

오늘 임장을 가야하는데 첫차라는 심리적 허들을 깨지 못하고 잠시 머뭇거린다ㅠㅠ

실전준비반에서 시세지도를 그릴때는 PPT를 전혀 할 지 몰라 너무 힘들었다. PPT를 한 두번 해 보면서 조금씩 익숙해 지는 나를 발견한다. 월부에서 공부도 처음에는 낯설고 힘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다는 것은 어렵다기 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두려웠던 것 같다. 하나하나 배워가고 익혀 가면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한걸음 성

서울투자기초반 2강 수강 후기를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유레카~~~” 투자를 하기 위한 기본으로 임장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것을 그동안 머리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번 권유디님 강의는 임장 보고서를 가슴으로 알게 해준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임장 보고서의 장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쓴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해석 하느냐가 더 의미 있다는 말씀, 화려

오늘은 늦은시간 책을 읽게 되었다. 힘들지만 습관을 만들려고 책을 든다.

오늘도 한다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