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9기 7조 꿈꾸는혜그니입니다. 저는 2024년 1월, 너나위님의 특강을 시작으로 열반기초반, 실전준비반 55기, 지방투자기초반 19기를 들으며 열심히 직장인 투자자로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실로 한 달, 혼자서도 잘해낼 줄 알았습니다. 지난 강의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임장을 갔던 제가, 평일에 약속을 거의 잡지 않던 제

[목표/실적] [시간가계부] [감사일기]

너바나 뜻이 열반 부자와 열반이 다소 상반된다는 느낌이 늘기도 하지만 너바나님의 첫 강의와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눈빛을 보면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들이 어쩌면 열반에 가까운 정신세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경제라는 교육을 받아보지 못했고, 돈을 모아야 된다는 생각도 제대로 못해보고 환갑을 넘긴 지금까지 아파트분양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비전보드 탬플릿 위에 내용만 수정해서 나의 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더 미래를 구체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5년만 빨리 월부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8년정도 시간이 있어(8년 후 은퇴) 용기를 내어봅니다.

headtop의 비전보드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너바나의 의미가 열반이라는 것을 강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매우 낯선 불교 용어이지만 부동산 투자에 있어 열반의 경지에 이르자는 의미로 좋게 받아들였다. 부린이이지만 그동안 재테크 공부한 것들이 강의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구체적 목표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왔었다. 그런데 이제 강의 덕분에 더이상 미루지 못하

매번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던 너바나님의 영상을 드디어 보게되어서 기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한달을 잘 들어야할텐데 라는 마음도 있었다. 갑작스런 임신소식으로 입덧이 심해져 조별모임도 수업도 꾸준히 듣지못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몰아듣는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숙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들었다. 부동산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어서 너바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안녕하세요!! PPT로 작성하여 1주차 과제 전달드립니다.

부동산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그야말로 대충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편으로 막막하고 저런 과정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50대인 저로서 50대면 늦었다 라는 말이 약간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꿈은 있는데 안된다라고 하시니까요 ㅜㅜ 그러나, 수입원이 지속되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은 강의를 들으며 막막함을 해소해 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