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투자공부에 큰 어려움 될 거라고 왜 나는 생각을 하지 못 했을까?! 무슨 자신감인건가?! 어쩌자고 이사도 있고 직장정리도 많이 필요한 12월에 서투기를 신청한건가?! 욕심이 지나쳤음을 느끼고, 조활동이며 내 개인 과제도 제대로 챙기지 못 하는 내자신이 참으로 아쉬웠으나… 너무나 열심히 하시는 조원들은 만난덕에 모든것을 포기하고 발라당 드러눕고 싶은

아직 첫 임장을 같이 하지 않고, 강의도 다 듣지 못 한 상태로 조모임을 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내가 느낀 큰 한 가지는 조원분들 모두 생각이 비슷하다는 거였다. 지금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각자의 여러 사정등으로 단호한 투자 결정을 하지 못 한다. 모두 가치투자자를 지향하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소액투자를 병행 할 수도 있다. 올파포로인한 강동

너무나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고, 신바람이 났던 강의였다. 나중엔 감동까지…..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서울경기 전체를 정리해주신게 너무 재밌었다. 전에 비해 아파트 단지를 조금 더 알게 되서인지 생활권분석 해 주신것들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각 지역별로 중요시 하는게 모두 다르기에 생활권별 분석 시 이 내용들을 참고하며 면밀히 검토 해야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