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0기 71조 함께라면
실거주와 거주분리에 대한 개념이 명확해진것 같습니다. 각 급지별로 특징과 비교군들 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권유디님의 경험치를 나눠주시는 느낌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앞마당 2개를 만든 초보투자자 다행히도 지금 거주분리를 하고 지금 월세 포지션에 있다는게 강의를 듣고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인플레이션의 힘과 또 나를 믿고 천천히 한땀한땀 해보겠습니다. 강의 야
부족하지만 한땀한땀 시세 따기 해봤습니다.
[실준반 59기 44조]
너나위님의 강의는 역시 삶이 느껴집니다. 경험에서 얻었고 경험을 나눠주시려는 부분도 선명하게 느껴져서 강의를 듣는내내 마인드 컨트럴이 필요하더라고요. 강의내용은 너무 좋지만 심적으론 진짜 쉬운일이 아니구나! 그럼에도 해야하는 이유를 얻었으니 방법대로 가르쳐주는대로 가자 라는 결론으로 4주차 과제 마무리 부족하지만 완료했습니다. 월부 덕분에 인생은 혼자가는것
[실전준비반 59기 44조 함께라면]
부족하지만 완료주위로 올립니다.
강의가 명쾌해서 진짜 열심히 들었어요. 재치와 유머 또한 겸비한 유익한 강의네요. 강의 듣고 인테리어 업체에 얘기 할일 있어 들렀다가 쓱 물어봤네요. 점점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행복합니다.
완료주위로 했습니다.
[실전준비반 59기44조 함께라면]
실전 투자자로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임장은 이런거야 라고 말해주시는 명확함에 강의를 듣는내내 설레임으로 임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분임 , 단임, 세부적인으로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도전 `~ 드뎌 첫분임 가는 첫날 어찌나 설레이던지 1시간 일찍 약속장소로 향하던 토
완료!
수원시 영통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44조 함께라면]
완료했습니다!
실전준비반 59기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9기 44조 함께라면]
투자에 있어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강의였다. 강의를 듣는내내 밀려오는 중압감을 누르기가 힘이 들어 나름 짜증이 살짝 나 있었던 나를 ...... 첫술에 배부를수 없듯 내 페이스대로 끝까지 마무리해보기로 컴 다루는것도 미흡해 짜쯩나 있는 나를 위해 딸과함께 시원한 커피를 만들어준 남푠.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열심히 완료해보자! 나는 나를
열반스쿨 기초반 4강후기 [열반스쿨기초반 77기 117조 함께라면]
4주의 짧았던 수강이었는데 ..... 마치 긴 시간을 함께 했던 것 같았던 잊지 못 할 강의. 벌써 열반기초반이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부동산학교 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법한 인생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근로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살아가야하는 첫 걸음을 갈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17조 함께라면 ]
수익룰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3강후기[열반스쿨 77기 117조함께라면]
벌써 3강이네요. 월부시작이 설레임에서 생활로 바뀌기 위해 원씽 으로 나를 다져보는 시간들이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조각 조각들을 퍼즐로 하나하나 맞쳐가는 재미와 동시에 초보자로써 정말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하는 내용들을 배워가며 나의 10년후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걸 꿈 꾼다는게 ,목표가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117조 함께라면]
2강 강의 역시 소중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 너무 좋았다. 부자 그릇을 만들기 위한 항목들 동료,강의,실전투자,부자의태도,임장,독서,멘토 오늘도 강의를 들으며 잠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투자원칙에 따라 과정과 결과를 모두 중요하게 가져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 투자의 리스크와 성과를 알고 투자의명확한 기준으로 남의 선택이 아닌 나의 선
함께라면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17조 함께라면]
비전보드 과제
열반스쿨 기초반1강후기 [열반스쿨기초반77기 117조 함께라면 ]
유투부에서 2년전 월부를 간간히 보던때가 기억에 스치네요. 단순히 부동산이다 ,주식이다, 코인이다 ,하던때에 우연히 관심을 기울였던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40대를 살아가는 주부였던 나를 기억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나 ? 이거구나! 저렇게 하면 되나? 저거구나!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고 지내왔던 나를 너바나님의 강의 하나로 뒷통수를 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