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후보지는 가보지 못했고 조원 들과 신길 뉴타운 간 기록 남깁니다. 후보지 방문 후 재갱신 해보겠습니다.

부동산 방문 시 어디에 앉어야 하는지 까지 알려주시는 부분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 이였습니다. 3강의 전반적인 내용은 실제 부동산 방문 전 부터 실제 계약과 처리 해야 하는 일까지 실전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 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들은 내용 기반으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실전에 적용 해보면 내집마련에 큰 심리적 경제적 도움이 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

조모임 당일 날 일찍 모여 같이 임장을 다녀왔는데 덥고 습한 날씨에 힘들었지만 모든게 새로웠고 즐거운 경험 이 였습니다. 임장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되고 내가 놓친 많은 부분과 그리고 다양한 임장 팁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끝내고 같이 식사를 하고 조모임을 시작 하였습니다. 3번의 만남이 지만 같은 관심사로 빠르게 친밀감을 갖게 되었고

실제 역까지 도보로 얼마나 걸리는지 ( 경사 확인) 동네 주민들의 연령대 사당 우성은 평지인지 경사 얼마나 졌는지 수지쪽은 학생들이 많다고 하는데 분위기가 어떤지

사실 내 금액 대비 서울에서 선택지가 적어서 좀 강의 듣는 부분에 대해서 힘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부정적인 마음도 있었지만 좀도 냉정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강의에 집중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서울과 수도권의 급지에 대한 이해와 매물에 대해 보는 가치 판단 기준의 대해서 알게 되었고 물론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도 있지만 이를 좀 더 체계화

2번째 만남이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1강의때 기준으로 뽑은 리스트 기준으로 2강의을 듣고 나서 변화와 의견 등을 교류 하였는데 서로의 리스트를 오픈 하였는데 다른 기수님들의 리스트에 비해 내 리스트는 성실하지 않아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고 나의 고민과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들을 들었는데 너무 와 닿고 같이 고민을 해주는 것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일단 잡아보았고 금액이 적어서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았다는 일단 무언가 제 기준을 잡고 매물을 선별하는 과정을 했다는 게 한스탭을 밟고 갔다는 생각이 드내요

전날 잠을 못 잔 터라 퇴근 후 모임 장소까지 1시간 넘게 가야 하기에 집으로 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조모임에 참석 하였고 결론적으론 정말 최근일 중 가장 인생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장 님 부터 아픈 다리를 이끌고 참석하실 정도로 열정적이고 조원 님들도 정말 하나같이 스마트 하고 열정이 가득 하였습니다. 저도 전세 대출로 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