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만남이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1강의때 기준으로 뽑은 리스트 기준으로 2강의을 듣고 나서 변화와 의견 등을 교류 하였는데
서로의 리스트를 오픈 하였는데 다른 기수님들의 리스트에 비해 내 리스트는 성실하지 않아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고 나의 고민과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들을 들었는데 너무 와 닿고 같이 고민을
해주는 것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양한 차원(?)에서의 고민과 계획들을 말씀 해주셨는데 제가 몰랐던 지역과 접근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 였습니다.
마지막 임장 모임이 남았는데 아쉽기도 하고 임장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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