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분일초입니다. 내마기반의 3주자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왔습니다. 처음 어색한 만남을 시작으로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만남을 까지 한 달이 안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3주간을 되돌아 보려 합니다. 처음 내집마련 기초반에 수강 신청을 할 때는 ‘ 서울에 투자는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으로 투자와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서울의 분위기라도 살피자

7월초 강의를 처음 들으면서 마음가짐과 지금 마음가짐이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듯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3강까지 완강을하니 그래도 놓지지 않고 잘따라왔구나 싶으면서 이제는 좀 더 현실적으로 내집마련꿈이 다가온느낌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다면 이제는 내집마련할 후보지역과 아파트 리스트들을 작성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네요 좀 더 지

일분일초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60조의 1주차 조모임을 시작으로 오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퇴근 후인데도 열정이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 조모임은 언제나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출구 같은 곳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조모임을 통해 느낀 것을 남겨보겠습니다. Q1.언제 ‘내집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나요?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나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