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롱님의 월간 게리롱과 레버리지 가능한 툴들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게리롱님의 강의는 처음 접해봤다. 파워 J임에 확실하다. 이렇게 명확한 지표와 데이터를 산출해 낼 수 있는 툴을 만들어 배포하시다니..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본인 스스로 끈기있게 해내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되서 억지로 환경에 넣어버린 점. 월간 게리롱이라는 프로젝트에 본인을 집어넣

📝확언 나는 6월 중급반 수강기간 동안 해당 독서 4권 +@ 2권이상을 완독할 것이다. 📝독서 계획과 독서시간 미리 확보하기 한국에서(평일): 아이들 학원 픽드랍 기다리는 동안 읽기(최소1시간이상 확보가능) 한국에서(주말): 토요일 아이들 새벽훈련 중(최대 2시간 확보가능)/일요일 새벽운동 후 (최소30분가능) 해외에서(비행중): 비행 중 여유시

올해 3월부터 차근차근 강의를 쌓아가는 중이다. 열반기초, 실준반, 내집마련중급반, 그리고 이번달은 열반중급반. 매 강의마다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함을 느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인사이트가 부족해서라고 판단한다. 지식도 부족하고,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이 시작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작년까지만해도 내 집 한채만 있으면되고(지역에 상관없이) 실제

인천에 0호기를 깔고 있는 지금, 종잣돈을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혔다. 오랜시간 육아휴직과 건강상의 이유로 일을 하지 못해 모아둔 돈으로는 지방투자 말고는 가능해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지방투자도 신축은 어려울것 같은 생각에 의지력또한 바닥을 보이던 그때 그럼 지금 인천집을 팔고 다른 투자하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난 내마중 강의!

현재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최선을 다한 투자는 어느정도일까? 지금 내가 가진 종잣돈을 제대로 파악은 할 수 있을까? 더 종잣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대한 해답을 알고 싶어서 내마중 강의를 선택했고, 흐릿하지만 방향을 어느정도는 잡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