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 된 점 임보를 그냥 형식적으로 쓸것이 아니라, 내가 작성하는 이 장표가 내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생각하고 의미를 찾으면서 작성해보자. 내 투자금으로는 많이 부족한데 여기를 앞마당으로 만들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었던 의문점이 많이 해소되는 강의였다. 앞으로 앞마당을 지방이나 서울수도권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지방-지방-

3월에 이어 지방투자 기초반을 연달아 들을수 있을까? 쓸데없는 걱정과 고민를 하다가 결국에는 4월도 달려보기로 했다. 내가 4월에 지투기를 듣는 이유는! 여러가지 사정들로 어렵게 결정한 선택이기에 4월한달 정말 후회없는 달려보고 뼈를 갈아넣는 다는것이 이런거구나… 싶은 노력을 들이고도 싶고, 그리고나서 가정의 달 5월 한달은 쉬어가자는 생각이다. 또 5월이

4주차 강의에서 제일 마지막 매물임장과 관련된 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고 다음달 앞마당을 만들때 꼭 적용해볼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나 부동산 사장님들과 어떤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막연하고 막막하게 느껴졌었는데 내가 질문을 만들어보고 나올수 있는 대답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내가 궁금한

투자를 해야할때, 투자를 해야한다! 이번달 임보가 끝나고 나면 다음번에는 수도권A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양파링님께서 강의에 다뤄주셔서 더 집중하며 들을수 있었다. 첫 서투기를 하면서 수도권 구축이지만 내가 생각했었던 보다 컨디션이 별로인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서울.수도권은 입지와 교통을 빼놓고 이야기할수 없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