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2주차 자모님 강의가 너무 속도감 넘치고 목소리에서 에너지가 넘치셔서 한번도 안 졸고, 빠르게 완강할수 있었습니다. 알짜배기 내용들만 쏙쏙 뽑아서 알려주시니 강의를 들을수록 나도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자모님의 이런 강의가 없었다면 무조건 서울, 경기도에 있는 아파트는 좋은걸꺼야. 라는 생각으로 내 예산에 맞는 금

부득이한 사정으로 1주차 조모임에 참석을 못하고 2주차 오프라인 조모임과 미니임장을 함께한 모임에서 조장님과 조원들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와 부동산 공부에 대한 열정을 얻고 돌아온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고 보람된 조모임이였다. 전세나 임대 줬을때의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공부를 먼저 시작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빨리 한채 마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는 청담자이 아파트입니다. 나는 반드시 2030년까지 청담자이 아파트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5억5천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

막연하게 ‘서울에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물꼬를 터준 것 같은 강의였습니다^^ 집을 장만함에 있어서 이렇게 체계적인 과정으로 방법을 알려주시니 저처럼 용기가 없어서 머뭇머뭇 하던 사람들도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통해서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무지 바쁩니다. 종잣돈 계산부터 대출가능 금액,

무작정 서울, 수도권에 내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뜬구름같은 소원만 가지고 있었는데… 그저 달님보고 비는 소원이 아니라 나의 목표로 세워서 그 첫 출발로 강의를 신청했어요. 지금 가지는 열정이 꾸준히 불 타 오를수 있도록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서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월부와 함께 화이팅해보겠습니다. *나를 이겨야, 어떤 상대든 이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