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는 어디가나 모두 열심이다. 지칠때 함께해준 우리 조원님들에게 감사드려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내어준 시간 정말 감사드립니다. 3주차에 늘 지치던 나에게 이번엔 의쌰의쌰할 수 있게 힘을 준 우리 조원님들 이번달 목표가 원씽 빠지지 않기였는데 정신 놓은 저를위해 원씽올려주신 시간부자님 정말 감사드려요

4강이 끝났다. 자모님 강의는 늘 그렇지만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멍하게 임보를 보고 있다가 이게 뭐하는거지 ? 나는 할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이렇게나 많은데 라는 생각 그것이 내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혀 보이지 않던 것들이 여기서 더하고 더하고 더해져야 한다는 그리고 그 의미를 알아가고 있다는 것은 큰 발전이다. 각 임

늘 즐거운 우리조 혼자 하는것보다 같이 하는게 더 좋은걸 알게 해 준다. 3주차 단임을 끝내고 발에 물집이 잡히고 다친손에 장갑을 못낀다고 손수건으로 감아주면서도 우리 이제 못만난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생각못하는것을 질문해주고 단지에대해 알고있는걸 설명해주고 단임끝나고 간단히 생각을 정리하며 지난주에도 이렇게 할 껄 하고 한탄했지만 그 한뼘만큼

제주바다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과의 강의와 다른점은 나의 태도 인 것 같다. 지난 서투기에서는 내가 이 지역 알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강의 듣는게 의미 있는걸까? 하는 의문을 품고 시작했었다. 역시 사람은 배우려고 노력하고 조금 아주조금씩 경력(?)이 쌓이면서 시야가 트이는 것 같다. 강의를 듣는 내내 아 이렇게 비교하는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