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3주차 과제_후보단지 방문 후 최종 TOP 1 단지 선정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10기 100번 쓰러져도 1번 더 일어서서 성공하시조! 이뚜뚜]

내마중 3강 강의 후기 [10기 100 쓰러져도 1번 더 일어서서 성공하시조! 이뚜뚜]
3강을 완강한 늦은 밤에 글을 남깁니다. 3강의 여럿 강의를 보았음에도 자신이 없던 예산정하기와 세금개념이 마지막 강의로 확실히 자리가 잡혀 굉장히 뿌듯합니다. 사실 부동산 공부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현타와 가끔 보이는 주변의 부정적 시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종잣돈이 이렇게 없는데 이 공부가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부동산 투자 하는

내마중 2강 강의 후기 [10기 100 쓰러져도 1번 더 일어서서 성공하시조! 이뚜뚜]
내마기에서는 수도권 위주의 강의에 살짝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지방과 수도권이 나뉘어져 너무 좋았습니다. 아는 단지들을 예시로 설명을 들으니 그 단지가 머리에 그려져 한결 이해가 쉬웠습니다. 아쉬웠던 건 내 수준에 맞는 거주분리 아파트(전세 셋팅이 안될 시) 최종잔금 계산법을 몰라 좀 많이 헤맸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금액기준을 잡으시는지

내마중 1강 1주차 과제 [10기 100 쓰러져도 1번 더 일어서서 성공하시조! 이뚜뚜]
거제센트럴자이(2호선 교대역 역세권/학군지/법원등) 거제일동미라주리버(교대역세권/온천천/아파트 밀집) 연산 브라운스톤연재(시청역세권/근무지밀집) 연산 일동미라주더스타(생활권편리/연서초) 연산 센텀푸르지오(초품아/아파트밀집/생활권좋음)

내마중 1강 강의 후기 [10기 100 쓰러져도 1번 더 일어서서 성공하시조! 이뚜뚜]
사실 종잣돈이 부족해 내집마련 보다는 알바나 주식으로 단기간에 종잣돈을 모아야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돌아올지 모를 내 차례를 위해 타석에서 내려오지 말라는 너나위님의 말에 강의를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종잣돈이 부족한 저에게 좀 더 맞춤인 거주분리에 대해 깊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뭔가 내집마련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랄까요 아직 부족한 것도
이뚜뚜의 후보단지 내집마련 보고서 [내마기 48기 내집마련 2렇게만 하면 금방 6십억 벌조 이뚜뚜]
2강에서 찾은 단지리스트가 너무 구축이라 이번엔 입지와 연식을 함께 고려해 찾은 단지로 현장 방문해서 작성했습니다. (예산에서는 벗어났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내마기 3강 강의 후기 [내마기 48기 내집마련 2렇게만 하면 금방 6십억 벌조 이뚜뚜]
매주 수업이 끝난 뒤 추가되는 단지리스트들과 함께 드디어 종강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의 이 수업을 듣는 게 맞나 싶었던 고민 많은 저에서 지금은 방향을 찾아가는 좀 더 주도적인 저로 한걸음 나아간 것 같습니다. 좀 뿌듯합니다. 3강에서는 세금와 부동산에서의 행동요령을 배웠는데 머리가 아프기도하고 낯가림 많은 성격에 살짝 아득하기도 했
이뚜뚜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마기 48기 내집마련 2렇게만 하면 금방 6십억 벌조 이뚜뚜]
가능금액에서 신축을 따지면 입지가 너무 안 좋아서 신축은 포기하고 입지와 학군 좋은 구축 위주로 검색했습니다.
내마기 2강 강의 후기 [내마기 48기 내집마련 2렇게만 하면 금방 6십억 벌조 이뚜뚜]
처음 1강을 들었을 때보다 확실히 시야가 넓어짐을 느껴 즐거웠던 강의였습니다. 1강 후의 과제에서는 나에게 맞춰진 기준이었다면 2강을 들은 후에는 그 기준을 다른 사람으로 옮겨 다수가 원하는 객관적인 선호기준에 따라 단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면서 여태 스쳐 보았던 사회현상들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무릎치며 즐겁게 수업을 들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