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라는 단어 뜻을 알아가고 주말 일찍부터 남들보다 빠르게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움직이며 새로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혼자였으면 와닿지 않았을수도 있고, 그 먼거리를 둘러보며 돌아다니지 않았을수도 있고, 그냥 내가 아는 거리 아니면 비슷한 거리 학교, 상가, 편의시설들 관심 갖지않았을 모든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하다보니 예정된 코스와 새로운

1주차 강의를 듣고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2주차 강의를 듣고 내가 원하던 부분이 관한 얘기들이 나오는걸 보면서 내가 너무 의욕만 앞섰구나 .. 뭐든 단계가 있고 흐름이 있는건데 라는 반성을 하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의도 급급하게 따라 가고 있지만 그래도 완강을 목표로 많은 것들을 얻어 갈 수 있게 열린 마음으로 강의와 조활동

그 동안에 부동산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30대가되면서 주식은 내길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고, 좀 더 안정적인 투자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청약같은건 그래도 관심도 있고 소소한 지식이라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집 마련과 대출만 생각했지 작은 자본으로도 매매와 투자가 가능하다는걸 강의로 알게되고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라는걸

첫 입문이라서 아직 낯설지만 상황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얼른 본강의 듣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ㅎㅎ 아직은 내집마련과 투자중 길을 정하진 못했지만 공부하면서 점점 뚜렷한 길을 만들기기위해 노력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