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았다. 멀티태스킹에 대한 비효율성은 몸소 알고 있었지만, 사람마다 차이라 생각했었다. 멀티 태스킹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니, 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의지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의지력 탓을 하지 말아야겠다. 현재 나의 상황이 첫 번째 도미노를 잘 세우는 과정임을 이해했다. 조바심 내지 말

저환수원리 - 처음 들었을 때는 제가 처음 들어 본 무슨 경제 용어인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투자 시스템 용어였다니! 투자에 임할 때 늘 챙겨야 할 개념임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게리롱 님이 여러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초린이게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함정”에 계속 빠지는 수강생을 계속 밖

새롭게 깨달은 점: 돈은 인격체. 오래된 소중한 친구처럼 대하기. 그 가치를 알아줄 때 돈은 제 가치를 발휘하며 나의 삶에 안정을 가져다 준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나의 독립기념일이 오는 날까지 독립 운동 열심히 하기! 조모임에서 얻은 꿀팁, 통장 쪼개기 부터 먼저 시작해서 그 동안의 소비 습관을 개선하고 현명한 독립운동 효율적으로 시작해 본다.

오가닉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강의 보면서 따라하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는 중입니다!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잘 배우고 있지만, 조금 어렵거나 궁금한 부분 있어 질문 몇 가지 드립니다. 광고 삽입 관련: 아직 승인 요청 전이지만, 강의에 나오는대로 광고 생성하여 코드로 삽입을 했는데요, 첨부 드린 캡쳐와 같이 그냥 링크 주소가 뜹니다. 이건

오가닉 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재미있게 유익한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영문 블로그로 만들기 위해, 승인글도 영문으로 모두 작성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영문 작성일 때 글자 수는 영문 몇 글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공백 제외, 단어 수) 그리고 혹시 영문 vs 한글 어떤 게 승인이 더 쉬울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월부를 잠깐 찾아서 듣다가,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 해서 잠시 멀리 했었는데요, 어느 날 블로그 강의를 찾게 되면서 우연히 주우이 님의 라이브 1,000원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진정성 있게 알려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월부 페이지 여기저기 살펴보면서 너바나 님이 더 이상 강의를 하지 않는다는 글을 우연히

오가닉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블로그와 광고의 세계이지만,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셔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세심하게 잘 알려주셔서 쉬워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손 대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아직은 두려움이 앞섭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역사"를 좋아해서 승인 글 주제로 "세계사"를 써보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