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중39기 3복 더위도 굴복시킬 파이ㅌ6조 Klaire]
- “멀티태스킹”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았다. 멀티태스킹에 대한 비효율성은 몸소 알고 있었지만, 사람마다 차이라 생각했었다. 멀티 태스킹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니, 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 “의지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의지력 탓을 하지 말아야겠다.
- 현재 나의 상황이 첫 번째 도미노를 잘 세우는 과정임을 이해했다. 조바심 내지 말아야겠다.
- 뭐든 욕심 내지 않고, 한 걸음씩, 다만 가장 중요한 “원씽”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진정으로 실행해야겠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적 의식”에 대해 또 다시 공감하고 강화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힘들고 지칠 때도 이 목적의식이 무었인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는 원동력을 삼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