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55조 상상프라임]
한달에 한번은 딸 노릇 하느라 주말에 있었던 분위기 임장에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쉬웠다. 가뜩이나 처음이라 내용도 기술적인 부분도 너무 어려운데 자꾸 더 뒤쳐져서 한심한 내가 자꾸 보인다. 기술적인 부분은 해결점이 보이지 않고 그래도 나만의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중이다.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어렵다. 할수 있는거- 강의열심히 듣는것. 팀 모임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