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닝루틴(기상+이불정리+웃는연습+독서30M+글쓰기30M)의 경우 기상시간까지 통제하여 실패한다면 챌린지에 올리지 않았다. 완벽주의 병이 도져 완료주의로 포지션을 변경하고자 한다. 잘하고 하는 욕심이 생길때 마다 탈이 난다. 따라서 기준 모닝 루틴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대신 추가적으로 독서는 50p까지 완료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기상시간 제약 없이

항상 명심하고 있지만 욕심을 부릴 때마다 잊는다. “완료하겠다.” 저번 열반기초반에서도 많은 일들을 기존 루틴에 집어넣으려다 탈이 났다.(메타인지가 낮다는 증거) 물론 회사 업무량이 늘어 과제 이행률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모두 핑계다. 직장인 투자자의 길을 선택한 순간 우선순위는 반드시 지켜야한다. 절대 잊지말자. 나는 이제 막 한발짝 이 세계에 들어온 초보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놓치고 있던 마음가짐을 되새기게 된다. 앞마당에서 매순간 ‘살 것을 찾아낸다’라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이 지역에서 괜찮은거 하나는 꼭 찾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잊지말자. 실제로도 목적성을 지닌 행동은 적극성에서 부터 차이를 지니기에. 나의 1호기 투자의 때 : 1년안에, 3~6개 비교 앞마당

우선적으로 기존에 작성하던 플래너를 올려본다. 오늘은 목실감 엑셀 시트를 활용해보자. 그리고 출근 전에 목실감 업로드하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 ‘자본주의’라는 책을 현재 읽는 중인데 왜 이러한 일들이 탄생했는지 원리를 알 수 있어 흥미롭다. 오늘의 한줄 정리 은행은 영리 위주로 전환된 철저히 수익을 내는 기업이다. #모닝루틴(기상+이불정리+웃는연습+독서30M+글쓰기30M) . . . . . . . . . . “나는 조용한 숨은 부자가 된다.” 챌린지에 참여하

인상 깊었던 점의 경우 가치판별하는 법과 투자원칙 등이 너무 많이 존재한다.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 후 첫 부동산 강의라 그런지 모든 내용이 재밌고 흥미로움 그 자체다. 하지만 2달 차라 그런지 부자의 그릇 키우기가 제일 눈에 밟힌다. ‘정석은 느려보이지만, 가장 빠릅니다.’ 현재 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기초과정이다. 부자의 그릇을 키우고 채우자. 의심하지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 다사다난했던 일주일을 보냈다. 가정사도 존재했고 패턴도 깨지면서 이토록 무기력했던 일주일은 오랜만이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가 중요하다. 다시금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글을 쓰며 현재 내가 겪는 상황, 문제점, 감정들을 모두 나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정리한다. 마지막으

현재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 행동강령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감사하고 설렌다. 나에게 와닿고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서로 연결된다. 기초가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의 잘 듣는 법을 이해하고 행동해야한다. 하는 얘기 다 받아적기 당일날 받아 적은거 정리하기 벤치마킹 할 사항 적어도 1개~3개 있는 그대로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