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건 괜찮아 포기만 하지 않으면 돼!!!!
아~ 첫강의가 열기반이었으면 더 좋았을까? 지난 여름 7월 임장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서 듣게 된 실전준비반부터 마음의 기복과 몸의 고단함까지 찾아왔던 마포구 첫 임장지. 갈아타기를 염두해두고 있던터라 마포구를 2번씩 단임했다. 뜨겁던 나의 열정 앞에 갱년기가 찾아왔다. 모든게 처음인 나에게 어려운 시간이지만 혹시라도 후회할까봐 쉬지않고 12월까지 왔다.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