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독서TF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내안의풍요]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이번분기의 독서티에프를 마치며, “독서TF는 000이다.” 라고 정의하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에겐 독서티에프는 “숨쉬기”이다 라고 정의를 내려보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24년 3월부터 독서티에프에서 함께하며 제가 숨을 쉬고 싶을 때 안식처같은 공간이였
[너나위] 이렇게 힘든데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독서TF 마음속 꽃피는 봄 온다랭 따스해]#11무조건 잇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자음과모음]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다시 규제- 내집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돕고자 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우리가 겪어 왔던 시장의 모습 - 규제와 완화의 반복 3월 19일 현재 참 혼란스러운 시장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불과 얼마전 해제했다가 일부 상급지가 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너무 많이 오르자 다시 묶었습니다 25년 1월 시중 은행 대출 금리가 점점 더 낮아지고, 금리에 하
[열기 85기 129조 따스해 선배님과 하는 마음 따스한 대화시간_따스해]
행복한 월부 6년차 투자자 [긍휼과열정]
어제 늘 그러듯이 임장을 나서기 위한 분주함에 딸이 눈을 비비며 나옵니다 "아빠 오늘도 회사가?" "응 회사 다녀와서 아빠랑 놀자. 사랑해 더자 딸" "잘다녀와 사랑해 아빠" 울며 가지말라던 딸의 모습, 발을 쉽게 떼지 못했던 아빠의 과거의 모습에서 어느덧 사랑스럽게 인사하는 딸과 아빠의 모습에 아련한 마음도 들었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열기 85기 129조 캐시토피아] 따스해 선배님과의 대화. 조모임 후기
[열기 85기 129조] 투자자의 길, 루틴이 만든다 – 따스해 선배님과 함께한 한계단 성장의 시간
열기 85기 129조, 2주차 따스해 선배님과 조모임후기
2시간의 시간동안, 따스해 선배님과의 온라인 모임을 갖았습니다. 일요일 저녁밤에 시간내주신 따스해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조원들의 질문을 토대로 들려주신 경험담 이야기들을 들으니 정말 많은것들을 배웠습니다. 조원들의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질문들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선배님의 이야기 중 와닿는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나의 의지를 믿지 말고
[3월 돈독모 리더 5조 가길] 따스해 선배님과 함께하는 부자로 가는 따스한 화이트데이 😊❤️_ 돈독모 후기
'따스해' 리더님과 함께 '소득혁명'을 주제로 나 자신을 알아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며,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산 형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닉네임처럼 따뜻한 온기로 부드럽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처음 만남의 어색함은 금세 사라지고 편안하게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