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에 대한 개념에 대해 쉽게 배웠고 생에 최초가 진짜 좋은기회라는걸 깨달았다 취득세 감면도 엄청 큰 도움이였고 배운걸 토대로 현장에 나가서 실천도 해봤는데 배운걸 능숙하게 하려면 경험이 더 쌓이긴 해야겠구나 싶었다(세입자 또는 집주인에게 직접 이사날짜 물어보는걸 못함..) 대출상담도 직접 받아보니 방공제(최우선 변제금)도 존재하며 MCI나 MCG로 해결이

도하소민님이 시노하나 님께서 올려주신 템플릿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어떻게든 서울로 들어오고 싶어서 꾸역꾸역 찾아보고 내 기준으로 끼워 맞추고 있었는데, 공부한 기준으로 정리해보니 서울보다 잘 갖춰진 경기권이 급지가 더 높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느끼게 되는 과제였다.

2주차 강의 목표 내집마련의 기준 (수도권/ 지방) 내 예산에 들어오는 전 고점 대비 00% 하락된 가격 실거주로 보유할 만큼의 자산의 가치가 있는지 지역 평가(입지)+단지 평가(연식,세대수) 내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으로 집을 보기 내집마련 할 때 필요한 (수도권/ 지방) 지역 정보 수도권 1~5급지 서울 외곽에 환경이 떨어지는 곳 보다 경기권이 더 높

1인 가구 기준이라 직장 시간 부분 수정 (현재 직장은 양재지만 언제든 직장의 위치는 바뀔 수 있다는 관점에서 선정) 집 우선 순위 직주근접이 최우선(교통) 면적 - 방2 화1 주변 인프라 (편의시설 및 주변 환경) 교육 환경 1.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제외 대상(주황색 표시) 2. 역에서 내려서 회사까지 걸리는 시간 +15분으로 계산시 1시간 내외(초

주변에는 생각보다 나를 방해하고 부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조모임을 하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얘기하며 도움도 받고 의지도 될거라는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이번엔 사정상 조모임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다음 기회에는 조모임도 해보고싶네요 대출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뭐라고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는 막막함이 있었는데 나에거 맞는 대출이 뭘지 그 한도는

24년 10월 말에 전세 계약이 만료됩니다. 전세살이에 지쳐 내집마련해서 나가려고 부동산 공부도 하고 임장도 다녀봤는데, 막상 직접 사려고 하니 제가 원하는 기준점이 확실하지 않아 판단력이 흐려지고 있는게 느껴졌어요. '거래량이 적고 인프라가 별로여도 서울이 더 좋을지, 경기권이어도 서울이랑 강남 접근성 차이가 별로 안 나는데.. 구석지더라도 서울이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