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 58기 서초 8로우 해보조 고 래]
15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늘 불안했는데.. 지금의 저로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되어 있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덜 불안했을지도 모르겠어요." 60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오늘 당신의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지금의 제가 되는 길이네요. 잘하고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주세요. 너무 힘들게는 말고" 드.디.어 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