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홀로 올라와 창문하나 없는 고시원부터 시작해 지금은 임대아파트까지 하지만 30 퇴사를 하면서 내가 진 빚이아닌데 약속이 깨지며 고스란히 내빚으로.. . 살아야하니까... 점점 생기는 빚 갚다가 나는 언제까지 놀지도 못하고 이래야하냐.. 즐겨도 보고싶다에 갚지않고 탱자가 되었다 30대 초중 다시금 취미하며 조금씩 갚아가고 리볼빙은 나를 돈 못모으게한다 이제 퇴직후 리볼빙 갚고나서야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하는 현재 월부강의 듣고 그후에 변화된 나의 통장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