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Editor
진짜 좋은 집들의 공통점은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바로... OOO입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 오신 여러분. 여러분 모두… 내 몸 하나 내 마음 한 곳 편히 쉴 수 있는, 돌아갈 곳이 언제나 있다는 안정감. 집 하나가 주는 감정은 매우 큽니다. 나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나와 내 가족 존재의 공간"을 채워주는 집. 그래서일까요? 무/주택자, 유/주택자는 한자 하나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무게감이 다릅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