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부산 남구 용호동 더블유 49평(오션뷰)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용호동 더블유 49평에 입성할 것이다!’ 저의 드림하우스는 용호동 더블유, 더비치푸르지오 써밋, 트럼프월드마린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
새로운 희망
이사는 하고 싶고 돈은 부족하고 대출은 막혀 우울감과 패배감에 물들 때에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선택한 것이 새로운 희망을 줍니다. 조편성은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했지만 이 모임이 리프레시도 되고 힘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는 조장님이 있어 감사하고 종잣돈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조원분들~~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