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 평가와 수직적 평가를 함께 하며 입체적으로 비교평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고 시세트레킹을 하며 투자단지를 찾을 수 있고 1등이라는 것이 단순히 1등이 아니라 내가 투자 가능한 범위에서 1등을 뽑는 다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 단임과 단지분석 과제를 해보며 비록 모든 단지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내가 알고 있던 단지는 정말 일부분에

아직 강의를 다 듣지 못했지만 자모님 강의를 들으며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며 보고 얻는 자료는 모두 투자를 잘 하기 위함이다 자료 수집에만 매몰되지 말고 그 자료가 투자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공부하자 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적용할 점 투자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자료를 스스

와닿았던 점 목적의식을 갖고 봐야한다. 그래야 보인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 스스로 분석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 동네를 걸어보면서 동네별로 느낀점 정리해보고 차이점 생각해보고 왜 좋다고하는지 확인해보고 우선순위 매겨보기 현장에서는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제외하고 보기 현장가서 현장에 대해 생각하기를 게을리 하지말자

1주차 임장보고서

첫번째 앞마당 만들기가 기대 됩니다. 1년안에 1호기를 매수하고, 앞마당 3~5개 만들면서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매물을 물색해서 최선의 1호기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여 꼭 1년안에 1호기를 매수하고 싶습니다. 1년안에 앞마당 3~5개 만들어서 최선의 1호기 투자한다는 목표 잊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