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안 좋았는데 매물임장을 가려니 무척 힘들었습니다. 계속 토를 할 것같아서 예랑이만 먼저 보내고 저는 아파트 현관에서 헛구역질을 계속했네요ㅠㅠ 그래도 상태가 괜찮아져서 3군데 예약한 곳 중 2군데는 무사히 매물임장을 마쳤습니다. 뭐든지 건강이 먼저 따라줘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매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