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별로 가능한 단지들 리스트를 뽑아주셔서 앞마당이 없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시야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거겠지만 비교평가 하는 게 어려운데 단지를 놓고 비교평가하는 사고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거주보유 분리와 실거주시 숫자적으로 비교해서 말씀해 주셔 더 와 닿았습니다. 프로세스를 적어주셔서 필터링과 점점 범위를 좁히는 부분들을 알

조모임을 하게 되면 다른 분들께 항상 배우는 시간이 됩니다. 다른 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면서 새로운 지역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네요. 평촌의 범계역보다 평촌역이 더 선호되는 지역임을 알게되었고 수지구에서 벽산 블루밍의 굴다리로 더블 역세권으로 신분당선을 이용할수 있으나 상권이 크게 없다. 아실에서 전고점을 쉽게 찾을수 있었고 같은 단지내 타입별로 선호

풍덕천동 : 평일 주말 오전 오후 어느때고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으며 전 연령대가 보인다. 학원가는 유해한 상권이 없고 현대그린프라자 쪽으로는 유해상권과 학원상권이 섞여있다. 모텔도 있고 인테리어 상점들도 즐비하다. 초중고 학원가가 오후부터 밤10시까지 노란버스가 많이 다닌다. 학원가가 밀집되어있어 중고 학군을 중요시여기는 30,40대가 선호할듯. 평지에

실거주와 투자만 생각했던 저에게 보유와 거주 분리법은 신박했습니다. 지수에 대해서 설명과 전세가 결정에 3가지 요소에 대한 그래프로 설명해 주신 부분에 대해 그렇구나라고 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평형대를 묶는 것과 종잣돈에 1억을 더해서 생각하는 법. 손해난 매도가를 매수할 단지가 더 많이 떨어진 것을 사는 것으로 만회한다라는 관점이 신선하였습니다. 서울

조장님의 조언과 격러가 항상 있으셧고 어려워 하는 점에 대해 해결하는 법 앞으로의 향후 방향성을 알려주셨습니다. 투자코칭을 받는 것을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 조원분들이 여러지역을 다니셔서 덕분에 영등포구,파주,평촌, 의왕 내손동도 수지구 외로 지역에 대해 듣게 되어 좋았고 투자하신 분들이 계셔서 정세 놓기에 대한 소중한 경험도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의

20년때 이 강의를 미리 알았더라면 더 나은 곳에 내집 마련을 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부동산은 실거주와 투자만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보유와 거주 분리라는 방법이 신박했습니다. 종잣돈에 따라 실거주,보유 거주 분리,투자에 대해 접근법을 알수 있어 좋았고 현재 시장은 갈아타기 좋은 시장이고 완전한 투자자의 관점이 아닌 내집마련으로도 투자를 할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