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자의 그릇

25.08.1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ㅂ :

저자 및 출판사 :부자의 그릇

읽은 날짜 :~25.8.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타이밍과 선택 #가치와 가격-가치를 보는 눈 #돈의 주인,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5%

점수를 매길수 있을까 싶다. 나의 돈그릇은 얼마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 부자의 사고방식은 아직 가지지 못한거 같다. 이전부터 효율성에 치중했던거 같다. 돈의 주인이 된거 같지 않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즈미마사토  - 일본 최괴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이다. 고베 슈쿠가와가쿠인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교육,IT 부동산 사업과 관련해 다섯 개의 회사를 경영중이다.

  [부자의 그릇]은 소설 형식의 경제경영 교양서로,한 젊은 사업가와 부자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내 안의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2015년 국내 출간 이후,수많은 독자로부터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부자학 입무서’로 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한 노인(조커)이 한 파산한 가장에게 동전을 빌려주며 이야기가 흘러간다.

 노인이 있던 병원에 소녀가 길을 잘못들어 들르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노인은 부자인사람,아이는 돈때문에 부모가 이혼하고 했던 이야기를 했다. 아이는 선천적으로 아팠고 돈이 드니 은행원이었던 주인공 남자는 친구의 제안으로 주먹밥 사업을 한 경험에 대해 노인에게 솔직히 말하고 노인이 아이의 수술날짜에 이 아빠에게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음을 알려준다. 사업을 시작하고 파산까지의 경험은 의미없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수 있다. 노인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그 뒤 이 아빠는 다시 가족들과 달걀말이 가게를 맡아 하게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에 대해 우리는 소유한다고 착각한다. 부자들은 돈은 소유가 아닌 어딘가에 맡긴다고한다. 돈은 잠시 있다가 가는 사람들은 돈의 노예 여기서는 지배당한다고 표현하는 거 같다. 돈은 편리하지만 그리고 가지면 더 가지고 싶어하는 인가의 속성이 있다. 부자들은 가치소비를 한다. 가치가 있는 것은 가격이 쌀때 사서 가치가 상승하면 가격이 오름을 알고 있다. 가치를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은 일종의 에너지다. 사람들마다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다르다.

: 배트를 휘드르면 경험이 되고,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부자의 생각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수 있다.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

돈은 양면성을 지닌다.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비용,잘 다루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자는 감정적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 같다. 흘러가는 물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나 소유하지 못한다. 

 부자는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든다. 그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다.

 

 

돈으로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건 몸으로 해야한다. 사람 관계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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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리수리얍
25. 08. 19. 16:32

바람님 꾸준한 행보 멋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