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3년 6월, 월부를 알게 된지 어언 9개월이라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회사생활로 겨울엔 잠깐 쉬기도 했고.. 그래도 다시 2024년 2월에 지투기를 들으면서 다시 월부하자! 생각했고.. 그러다가 이번 2024년 3월, 서투기에 두둥! 들어왔더니 절대 지겹지 않은 반복을 해주시는 자모님을 다시 강의에서 만났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지난 1월 자실로 서울 임장을 하면서 혼란스러웠어요. 그동안 수도권, 지방 임장을 하다가 서울을 가보니 서울은 입지가 중요한데, 절대가는 높고, 어디까지 투자할 수 있는 단지인지, 이게 정말 싼 건지, 수도권 단지들과 비교해 보면서 점점 미궁 속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서투기 강의를 꼭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1.밀린 강의와 임보가 걱정이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축하를 받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즐거운 생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맛난 음식 해오신 언니와 친구, 모두 감사합니다. 3.잊지 않고 매번 생일 축하해주는 친구들 감사합니다. 4.상차림 준비하는데 도와주고 사람들 잘 챙겨준 신랑. 넘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