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강의를 몇개 정도 수강하였는데 한번도 과제를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과제의 질을 떠나 과제 자체를 다 했다는 것. 이것이 조모임의 완전한 덕분입니다. 아무 조모임을 안했다면 다른 강의처럼 과제를 하지는 못햇을 듯합니다. 과제를 했다는 자체에 저는 뿌듯합니다. 4주간의 4차례 조모임으로 많은 배움과 좋은 기운 받아 너무 좋았습니다.

나는 이 책이 이번이 세번째다 처음 출판되었을때 서점에서 만나 읽었고 너나위님의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들으면서 두번째 읽고 이번 강의로 다시한번 읽게 되어 세번째 읽게 되었다. 그런데 한 번도 안 읽은 책처럼 모든 글이 처음 읽는 것처럼 새롭다. 한번도 안 읽은 것처럼. 모두 정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이였던 기억뿐 내용은 하나도 기억되는게 없는 현실.

강의신청시 조모임을 한다고 뭐 별거 있겠나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조모임을 해보니 왜 조모임을 적극 추천하는지 알겠습니다. 특별하게 강요하는 것이 없는데도 작은거라고 하게 됩니다. 다른 강의수강땐 어차피 시간내기 어려우니 조모임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온라인강의로 만족하였습니다. 그런데 조모임에서 다른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강의를 복

후보1 : 신부디이스트 24평 월세2,000 / 90 *장점 :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터미널과 가까워 교통 편리 *직장까지 소요시간 : 20~30분으로 적당 *아쉬운점 : 월세가 비쌈(관리비 포함하면 100이상 예상됨) 후보2 :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24평 월세2,000 / 110 *장점 : 대단지로 직장과 좀더 가까움 *직장까지 소요시간 : 2

시세차익형 투자로 수익을 최대로 올릴수 있다는 점에 대해 집중적인 내용의 상세한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식을 모르기도 하고 사실 관심도 없었지만 강의 덕분에 주식투자를 하지는 않아도 어떤 것인지 틀은 알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모임에서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져서 좀더 관심이 생기긴했습니다. 강의에서 처음듣는 모르던 말들이 한번씩 더 들으니깐 조금은 덜 낮설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조장님의 성의 있는 준비와 배려가 편안하게 집중되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기 올해는 1주 매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차츰 목표금액 월50만원으로 높여갈 계획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금액 계산하기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지방이고 아파트는 선호하지 않아서 적정한 가격은 모르지만 (단독주택으로 4~5억정도) 은퇴 후 매월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45년 x 월 생활비300 x 12개월=16억5

강의 수강 신청시 아주 많이 망설였습니다. 월부에서 워낙 추천을 하는지라 처음으로 조모임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아무 기대도 없이 조모임의 장점도 그닥 수긍하지 않았던터였습니다. 1주차 강의후 조모임에 참석하여 조장님의 리더아래 조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이때까지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불쑥! 와~되겠다. 뭐가 되겠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