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자실조 폴스타] 의욕 넘치는 불금🔥🔥

[폴스타] #023 시세일기 2025-2-21, 금. 희망사항. 진구 대장급 단지 신축만 추려봤다. 84기준 전고 9.0억 대비 26%나 떨어져 6.7억에 호가 나와있는 서면아이파크 1단지가 눈에 띈다. 전세 호가 4.7억으로 전세가율 63%수준으로 높은편. 래미안도 전고대비 많이 떨여짔지만 쌓인 매물이 베해 실거래가 너무 적다. 가격조정이 돼야 하는데 집주인들이 호가 내리지 않는 것 같다. 59에서도 서면아이파크1단지가 전고대비 많이 내려왔다. 하지만 경사심하고 좀 외진 아이파크보다 e편한세상이 비슷한 가격이면 더 좋아 보인다.

[폴스타] #022 시세일기 2025-2-20, 목. 개금당감이랑 가야생활권. 당감쪽은 구축이면 처다도 보면 안된다. 갭이 아무리 붙어도 나중에 매도가 어려울 것 같다. 20평대가 시세 1억이다. 잔존가치는 없고 주거로서의 기능만 남은 것 같다. 신축인 서희스타힐스 84가 4억대다.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물론 백양산 경사가 무지막지하고 브랜드도 서희지만, 대단지에 24년식 신축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가야 생활권은 역시 좋아서 대장단지 6~7억 한다. 서면 비스타 동원 5.4억 vs 당감쪽 롯케라센트 5.8억 하면 난 롯케 선택한다. 대단지 브랜드 메리트 크다고 생각한다.

[다시만난 자실조 폴스타] 재회의 올뺌!!!!!

[폴스타] #021 시세일기 2025-2-19, 수. 부산진구 서면, 연지초읍 시세지도 그리기. 전포/범전/부전 서면은 확실히 상업지구라 주거지가 거의 없다. 있어도 용적률높은 주복위주. 그래서 오히려 신축 브랜드들이 많고 (비싼 땅에 좋은거 짓기?) 시세도 6억후반~7억 형성하고 있다. 연지초읍도 준구축단지이 연지자이에 더해 래미안, 포레나 등 브랜드 신축들이 공급중이라 균질성 개선되고 있다. 서면보다는 가격 수준 낮지만 래미안은 전고 9.4억일 정도로 선호도 높다.

[울집산다조 폴스타 2025년 #07]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폴스타] #020 시세일기 2025-2-18, 화. 부산진구에서 어디에 투자 성공하면 기쁠까? 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단지 포레나초읍! 당연히 래미안어반파크면 더 좋겠지만 대장단지는 현실적으로 투자 어렵기 때문에 인접한 포레나가 늘 떠오른다. 84와 59모두 전고점 대비 가격이 많이 조정되었고 아직 오르지 못한 상태이다. 84는 5억, 59는 4억 정도. 그러나 전세가 역시 84 3억, 59 2.7~8억으로 보합 중이다. 연식좋고 브랜드에 신축이기 때문에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매매가도 낮은 상태라 전세가 상승흐름이 보인다면 적극 투자고려해 보자. 상급지 전세가부터 투자 흐름 파악이 중요할 것 같다.

[폴스타] #020 시세일기 2025-2-17, 월. 15년 이내 연식 중 전세 3억 내외 단지들만 추려 보기. 상급지 대장 신축들은 비싸서 다 제외된다. 그래도 브대신 중에 20평대는 전세 3억 초반대. 기준3억으로 잡은 이유는 딱히 없다. 3억 초반 정도가 심리적 마지노선이고 감당 가능한 수준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제 임장했던 기억을 더듬어 간략히 단지분석 한 다음에 실거래 현황 추가하여 1등 뽑아 보겠다.

[폴스타] #019 시세일기 2025-2-16, 일. 부산진구 대장아파트 지도위에 올려보기. 지도로 보니 서면역을 중심으로 브대신이 몰려 있다. 부산도 지하철 선호도가 높은 만큼 부산1호선, 2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역 역세환경과 상권이 크게 선호 받는 것 같다. 양정과 연지,초읍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가야는 개금역~가야역까지 이어지는 2호선 라인 상권이 좋고 학원가도 형성되어 앞으로도 수요는 꾸준할 것 같다. 개금 당감은 여러모로 아쉽다. 롯케라센트, 백암산서희스타힐스 등이 있지만 다른 생활권 신축만큼 프리미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거품없는 가격으로 신축구매 가능한지 (지금 싼가?)는 전임통해 확인해보자

[폴스타] #018 시세일기 2025-2-15, 토. 부산진구 시세그룹핑 완료. 부산최대 상업지구 서면을 품고 있어서 생활권 구분이 다소 어렵다. 서면이 업무/상업 중심지라 생활이 편리한 반면 아파트와 같은 전통 주거지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복도 많다. 그래서 그런지 신축아파트 들어서면 굉장한 선호도를 보인다. 개인적으론 연제구와 이어지는 양정 신축 생활권이 좋다. 언덕이 가파르긴 하지만 브대신이 입주하면서 균질성이 매우 좋아졌다. 시민공원을 낀 연지 초읍도 좋지만 아직은 구축이 더 많다. 신축 중엔 부암 롯케 라센트가 싸보이지만 언덕이 심하고 생활권이 떨어지는 측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