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4기 3삼오오 모이면 1호기 껌이조 규리링] 양파링님과 함께 서울에 입성하는 강의!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가 서울에 등기를 칠 수 있을까..? 나에게 없을 일이라고 그 누구보다 저 자신이 외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강의를 다 듣고 나서도 그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다면 거짓말일 거예요^_ㅠ 하지만 1강을 모두 마치고 나니, 시기의 문제일 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언젠가 23년 9월의 서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