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내마기-내마중-내마실을 걸어오며 정말 어느 강의 하나 부족한 거 없다 생각이 든 탄탄한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었다. 부동산, 재테크 남들을 다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 지 몰랐고 막연하게 생각만 해오다가 우연한 계기로 입성하게 된 월부는 정말 너무 월급쟁이들을 위한 곳이라 생각이 들엇다. 덕분에 내집마련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잇는 올해

1강에서 너나위님의 이어, 3강 양파링님께 배우는 집을 고르는 협상의 전략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냥 깍아달라는 게 아니라 매도인도 부동산 사장님도 이해할 수 잇는 범주의 방법들을 미리 숙지해두면 집을 볼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집을 구한 후에도 또 어떤 이벤트를 대비해야하는지 부분을 알려주시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개념을 잡고 갈 수 있엇다

갈길이 멀어보인다,,ㅎㅎ

잊지 못할 내집마련 실전반의 튜터링데이😆 토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헌신해주신 게리롱튜터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이번에 신설된 내집마련 실전반 1기에 들어와 다함께 으쌰으쌰하는 조원분들을 만나 사전임보를 제출하고 돌아온 2주차 튜터링데이! 8시반부터 스터디카페에 미리 모여 게리롱튜터님을 영접하고😆 4분의 사전임보를 띄워 임보

7:20~21:30 완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