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훨훨님의 강의를 통해 덥고 힘들다는 핑계로 한달간 집콕을 한 저를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합니다. 빨리 임장을 가고 싶습니다. 뉴타운도 새롭게 집약해서 정말 주요 단지만을 볼 수 있었고 뉴타운 중 어디가 더 좋을지 임장 후 순위를 정해 빨리 포트폴리오를 추려 내고 싶습니다. 서신대, 재계발 재건축, 일시적 1가구 2주택, 자산의 볼륨을

평소 오전에는 시세를 조사하고 유튜브로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는다. 이 과정에서 더 확인이 필요한 것들이 생기면 전화를 하거나(부동산에) 관련된 책을 읽거나 다른 것들을 파고 들어가거나 한다. 강의에서 방송에서 더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건 벼락치기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소에 꾸준히 적립해두어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콘텐츠들을 살피다가 우연히

화이팅요~♡♡♡

히말라야 갔다왔지만 개운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