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후기[지방투자기초반 23기 21조 베리영]
이번 강의 B지역에 대해서 내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게리롱님의 그동안의 쌓아오셨던 임장에 대한 노하우와 부산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강의 마지막에서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하라고 해주셔서 살짝 나약해질뻔한 나의 맘에 의지를 불타오르게 해주신다. 사실 요즘 임장도 못가고 강의만듣고 하다보니 살짝 느슨해진 맘이 없지않아있었
[지방투자반 23기 21조 베리영] 1주차 강의 수강 후기
느낀점 강의에서 계속해서 통으로 보지마세요~통으로보고 괜히 쉽게 포기하지말고 좀 더 면밀하게 더 보고 투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내내 소액으로 투자해야하는 수강생들을 생각하시면서 말씀해주시는 포인트들이 감동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강의에서 ㅠㅠ 워킹맘으로써 딸로써 제주바다님의 투자 했던 녹록치 않은 과정들을 말씀해주시는데.. 강
실전준비반[ 62기 80조 베리영]
처음 월부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열기반을 듣게 된것도 다 너나위님의 특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4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수강생들을 위해 뼈때리는 말들도 해주시고 앞으로 얼마나 힘들지도 말씀해주시는데…..ㅠㅠㅠ제가 다 울컥하네여…ㅠ 너나위님이 마지막강의에서 말씀하신 고행의 길이 시작이겠지만 이번 실준반에서는 사실 열기반때보다 활활 타오르던 의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2기 80조 베리영]
강의를 통해 가장 와닿은점 강의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계속해서 트레킹을 해서 만약 내가 지금 집을 못사더라도 트레킹을 하다가 내가 가진 투자범위에서 구매가능할때 매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시세를 파악해야하는 이유를 배웠습니다~ 강의가 끝나고도 단지를 트레킹해서 계속해서 꾸준히 업데이트 해야할것같습니다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2기 80조 베리영]
처음 분위기임장을 가기전과 강의를 듣고난 후 분위기 임장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음과모음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처음부터 무리하지않고 교안에 나온 내용들을 오늘은 이걸 해봐야겠네라고 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해서 임장보고서를 만들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 앞마당 0개…..초심자이기에… 이번 실준반 임장보고서를 꼭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2기 80조 베리영]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와닿아던 부분은 권유디님께서 제일강조하셨던 가치를 나눠서 내가 가진돈으로 제일 좋은 가치를 가진 아파트를 투자금이 제일 적게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에 투자하라는 말이였던것같습니다. 열기반을 듣고 투자를 해야만 할것같은 분위기에 맹목적으로 가격대만 보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조금 시간을 가지고 저의 앞마당을 늘려서 제가가진돈으로 최선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기초반 79기 6조 베리영]
마지막 4주차 강의는 그동안 계속 궁금해했던 점들이 풀렸던 강의였습니다. 사실 흔히 말하는 갭투자, 경매 등등 계속 막연히 해보고싶다고 생각했던것들에 대해서 너바님께서 먼저가보시고 말씀해주셔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경매의 경우 저희 남편이 코로나시기에게 이것저것 강의를 듣는다고 몇백을 썻는데 실질적으로 직장인이 하기에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9기 6조 베리영]
너바나님 레시피를 쏙쏙 실제로 적용해서 볼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가치평가를 할때 나만의 주관적인 기준이 아닌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의 진심이 담긴 강의여서 그런지 진짜로 꼭 실천하고, 내 삶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강의를 복기해서 꼭 다시한번 제것으로 만들어서 다음번 임장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6조 베리영]
▶ 아파트명 울산 동구 서부동 성원상떼빌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울산 동구 종사자수 73,012명(약 7만명) 2. 교통 직장: 현대미포 14분/현대중공업 3분(도보 15분)/현대자동차 20분/석유화학단지 20분 /온산공단 30분 쇼핑: 기장아울렛 48분/ 센텀시티 신세계 56분/ 삼산 현대백화점 30분 3. 학군 현대중 83%, 현대청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