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슷한 마음인가 봅니다 공부는 더디기만 한것 같고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엔 온통 부동산 폭등을 얘기하고 있으니 조급해지지 않을수 없어서 불안한 기분이 드는 이 마음. 양파링님은 잘 헤아리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이었습니다. 투자할 실력이 되지않고 투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투자할 때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닉네임] 📝확언 나 트립박은 11월 한달동안 총 4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 후기 + 독서모임을 완료한다. 📝독서 계획 1주차 11/4~8 돈의 심리학 완독후 후기작성 2주차 11/11~15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완독/후기 3주차 11/18~22 부자의언어 완독/후기 4주차 11/25~29 결국

한달의 시간이 훅 하고 지나갔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집중하고 또 집중했습니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디테일한 부분을 조정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인생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정하고 지금부터 어떻게 행동할지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 40대를 훌쩍 넘긴 저로서도 특히나 공감되는 부분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며 열심히 한달을 보내신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와 엊그제 놀이터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의 지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같습니다. 또렷하게 그릴 수 없지만 뭔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기대’ 한편으로는 여전히 멀고 낯설어 ‘주저하는 마음’

‘흑백요리사 봐요?’ 요즘 어딜가든 들려오는 대화주제입니다. 회사 동료와 밥 먹을 때, 카톡방, 유튜브, 인스타그램.. 온 세상이 흑백요리사 이야기 뿐인데요ㅎㅎ 백종원 심사위원의 이 짤은 벌써 여러군데에서 패러디되고 있답니다ㅎㅎ 저는 흑백요리사 얘기가 나올 때마다 백종원 심사위원의 웃긴 장면을 언

비로소 구체적 프로세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전제입니다 경제에 대해 무지한 제가 책과 강의를 통해 지식의 저변을 넓히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는 큰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라 나름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생활도 지금과 같이 강의와 복습, 독서의 반복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설프지만 나름 달성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해보겠습니다